“주말에 배달하면 얼마나 벌까?”
이거 궁금해서
직접 몸으로 뛰어봤다.
결론부터 말하면
생각보다 벌리긴 하는데… 쉽진 않다

시작 전 상태
토요일 오후 5시
배터리 풀충전, 몸 상태 괜찮음
“오늘 10만은 찍겠지”
이 마인드로 시작
토요일 (현실 시작)
처음 1시간
콜 없음
앱만 계속 보고 있음
주변 라이더들 다 핸드폰만 보고 있음
이때 느낌
“아 오늘 망했나…”
갑자기 터지는 순간 (저녁 피크)
저녁 6시 넘으니까 갑자기
콜이 계속 뜬다
- 3,500원
- 4,200원
- 5,000원
쉴 틈 없이 울림
이때부터는
“고르는 싸움” 시작
실제 전략 (중요)
처음에는 욕심내서
👉 먼 거리 콜도 받았는데
결과는
👉 시간만 날림
그래서 바로 바꿈
✔ 짧은 거리
✔ 같은 방향
✔ 빠르게 끝나는 콜
이게 진짜 돈 된다
체력 느낌
전기자전거라 편할 줄 알았는데
절대 아님
- 오르막에서 다리 터짐
- 계속 긴장 상태
- 신호 기다리는 것도 스트레스
특히 3~4시간 지나면
집중력 떨어짐
토요일 결과
- 총 5시간
- 수익: 약 95,000원
초반 1시간 날린 거 생각하면
나쁘지 않음
⏱️ 일요일 (패턴 익숙해짐)
이번엔 다르게 시작
낮에는 아예 안 함
바로 저녁 피크만 노림
확실히 다른 느낌
콜 기다리는 시간 거의 없음
바로 다음 콜 연결
이때 느낌
“아 이렇게 해야 돈 되는구나”
일요일 결과
- 6시간
- 수익: 약 110,000원
토요일보다 훨씬 효율 좋음
총 정리
| 항목 | 결과 |
|---|---|
| 총 시간 | 11시간 |
| 총 수익 | 205,000원 |
| 체감 시급 | 약 18,000원 |
진짜 느낀 점
👉 1. 피크 시간 아니면 의미 없음
👉 2. 콜 선택이 수익을 좌우함
👉 3. 체력 생각보다 많이 든다
👉 4. 날씨 영향 엄청 큼
❗현실 단점
- 비 오면 장비 + 몸 둘 다 지옥
- 겨울엔 손 얼어붙음
- 여름엔 땀 범벅
“편하게 돈 번다” 절대 아님
그래도 좋은 이유
✔ 바로 시작 가능
✔ 초기 비용 낮음
✔ 운동 + 돈 동시에
특히 주말 알바로는 꽤 괜찮다
결론
전기자전거 배달은
“타이밍 싸움 + 선택 싸움”
이거 두 개만 잘하면
주말에 20만 정도는 충분히 가능
한 줄 정리
“피크 시간만 노리면 돈 된다. 아니면 그냥 힘들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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